좌욕에 대하여

좌욕에 대하여

좌욕의 History


좌욕이란?

좌욕은 앉아서 목욕한다는 뜻으로 반신욕과 비슷하지만 몸의 절반을 물에 담구는 반신욕과 다르게 좌욕은 특정한 부위만 물에 담구는 행위를 말합니다.
좌욕은 엉덩이가 잠길 정도의 충분히 넓은 공간에 따뜻한 물 (42℃)을 받아 엉덩이를 담그며 이때 온수의 열이 좌욕 하는 부위에 온열 효과를 주어
회음,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좌욕과 같은 비슷한 것으론  ‘좌훈’ 이란것이 있는데 좌훈은 앉아서 훈증(열기가 있는 증기 류)을 쬐는 행위를 말합니다.

과거
좌욕은 인도의 아유르베다(Ayurvedic)와 같이 오래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주로 아이를 낳은 후 충혈된 상처 부위를 가라 앉히기 위해 이용된 치료법 이었습니다.

좌욕이 체계적으로 알려진 것은 독일의 뵈리스호펜 본당 사제인 세바스찬 크나이프(Sebastian Kneipp, 1821-1897)에 의해서 였습니다. 

당시 그는 신부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던 중 심신이 극도로 쇠약해져 있었는데 우연히 물치료법에 대한 조그만 책자를 발견하여 스스로 적용해 보고는 

놀라운 치유효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찾아오는 가난한 사람들을 물을 이용하여 이 치료법으로 한두명 고치기 시작한 것이 소문이 나서 전국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몰려들었는데 

교황 레오 13, 영국 국왕 에드워드 8세도 크나이프 신부의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크나이프 신부는 각탕, 좌욕, 반신욕, 찜질 등 12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물치료법을 수십년 동안 적용하고 정립하여 

나의 물치료법"(My Water Cure)이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현재
현재의 좌욕은 산모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치질환자,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널리 쓰이며
과거보다 더욱 편리하고 치료에 효과적인 전자동 좌욕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좌욕기는 물과 더불어 공기방울을 발생시켜 상처부위에 온열을 줌과 동시에 이물질 제거와 마사지 기능을 겸해 치료효과를 더욱 증대 시킬 뿐만 아니라
온풍 건조와 적외선을 동시에 사용하여 좌욕한 부위에 다른 이물질을 대지 않고 자연 건조시켜 주므로 상처 치유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좌욕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물에 손을 넣어 따끈하게 느낄 정도(약 42도-목욕물정도의 온도)의 온수를 미진 가정용 좌욕기에 2/3정도 채운 다음 변기 위에 올려 놓고 

엉덩이를 벌리면서 충분히 담급니다.

이 물질 제거와 공기방울 마사지를 위해 기포발생기를 작동시켜 공기방울이 발생되면 항문의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약 5분간 합니다.
좌욕 시간은 5분을 넘지 않도록 하며 오래하지 않도록 합니다.
장시간 수술 부위를 물에 노출하면 오히려 조직이 부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치 장시간의 목욕 후 손가락 끝이 울퉁불퉁 붓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하루에 2~3번 정도 자주하는 것은 좋습니다.

주의사항!!
· ​좌욕을 할 때 쪼그려 앉아서 하는 것은 항문에 무리를 주어 오히려 치질을 악화시키거나 수술한 환자가 쪼그려 앉아서 좌욕을 할 경우 재발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 특히 수술 후에는 배변 후 바로 좌욕을 하도록 합니다.
· 샤워기 또는 비데를 이용하여 하는 좌욕은 물줄기가 강하여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금이나 다른 약제(한약제 포함)를 섞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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